가야산 소리길은 홍류동 옛길을 복원하고 다듬어서
홍류동 계곡을 따라 완만하게 걸을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탐방로입니다
가야산 소리길은 행사장과 해인사를 잇는 가야산 홍류동 계곡 7 km 구간에 조성됐다.
홍류동 계곡을 따라가는 가야산 소리길에는
주요문화자원인 농산정과 더불어 칠성대, 낙화담등
가야산 19명소 중 16개 명소가 있으며 자연과 역사,
경관을 함께 보고 느끼며 체험할수있는 길입니다..
선남면 경영인 산악회에서 가야산 소리길을 탐방하러 왔습니다..
그 귀한 송이를 우려내어 만든 오댕꼬치 송이향이 느겨집니다..
소나무에서 송진을 체취하는 곳입니다..
보기가 횽한 모습입니다..
산행도중에 왠 수력발전기??
소리길이란 길 이름도 물소리, 바람 소리, 세월 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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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사랑 2011.10.07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있으면 바쁠탠대 부지런히 체력단련 ㅎㅎㅎㅎ
삶의 여유라고 할까???
김해인 2011.10.14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져보여요..ㅎㅎ
체력단련으로 등산이 최고죠..^^
소리길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