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폐렴으로 대구의료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평소에 기관지천식으로 고생을 하시던 어머니....
올해에는 감기 예방접종으로 올겨울 잘 넘기기를 바랬는데
요즘유행하는 독감으로 고생하시다가 폐렴초기라는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늘 자식들에게 밑거름이 되어주신 어머니....
아파도 아픈내색도 전혀히지 않으시고 자고나면 낫겠지 하시던 어머니..
자식들에게 피해을 끼치지 않으려고하시던 어머니 입니다.
'농촌에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주군 농업기술센타에서 전자상거래 마케팅교육이 있었습니다.. (2) | 2012.02.29 |
---|---|
중화절 : 음력 2월 1일은 중화절입니다 (2) | 2012.02.23 |
엄마가 폐렴으로 대구의료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4) | 2012.02.21 |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촌지역지도자양성과정 수료식이 와성훌에서 열렸습니다.. (4) | 2012.02.18 |
우리집 막래 민석이가 성서초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0) | 2012.02.17 |
민석이가 만들어주는 호떡의 맛은........... (2) | 2012.02.14 |
댓글을 달아 주세요
chamegol 2012.02.22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걱정 많으시겠읍니다 참외일도 빠쁘실텐데 모친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퇴원날짜가 다가옴니다..감사합니다..
김해인 2012.02.22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회복하기를 빌어요 ~~
해인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