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김씨 삼현파 신흥리 뒷산에서 소졍계 묘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아주 어릴적부터 음력 10월6일은 묘제라고 하여서 돌아가신 모든 조상들에게 한꺼번에 제사를 지내는 행사를 합니다.

묘제란 : 조상의 묘소에서 지내는 제사. 묘사(墓祀), 묘전제사(墓前祭祀)라고 한다.

4대조(四代祖) 조상에 대해서는 설, 한식, 단오, 추석 같은 명절에 묘소에서 제사를 지낸다고 하여 절사(節祀)라고 하고,
 
5대조 이상의 조상에 대해서는 일년에 한 번 음력 10월 묘소에서 제사를 지낸다고 하여

세일제(歲一祭), 세일사(歲一祀)라고 하며, 관행적으로 시제(時祭), 시사(時祀), 시향(時享)이라고도 한다.

평일에도 바쁜와중에 일가 친척들이 모여 조상에 감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김해김씨 삼현파 신흥리 뒷산에서 소졍계 묘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묘제 축문을 읽고 있습니다..


 

 

묘제하면 생각나는 것은  묘제때에 떡을  얻어먹으러 뒷 산에서 줄을 서서 떡을 받아먹던  시절을이 생각나네요.

 

 

 

 

묘제때에는 일가 친척들이 모두모였습니다...

Posted by 성주참외이야기 참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