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들과의 1박 2일
오랜만에 고등학교친구들이랑 고령 덕곡에있는 토담골에서 민박을하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벌써 고등학교졸업을 한지가 28년이나 되었네 ㅎㅎㅎ
오랜만에 만나 소주한잔하면서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로 밤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우리일행이 하루밤을 지낼 민박집인데 멋있지요....
소나무가 얼마나 멋있는지..
집사람이 우리일행이 하루밤지낼 방을둘러보고있습니다...
다음날 가야산해인사에서 맛있는 점심(라면)을 맛있게 끌어먹었습니다....
이제 친구들의 눈빛만보아도 무엇을 말할련지 알수있지요
우리친구 우정이 영원히 변치않기를 ....
'농촌에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장난 동력고압분무기..... (1) | 2013.01.20 |
---|---|
제16호 태풍 산바가 참외하우스에 물폭탄이 떨어졌다.... (0) | 2012.09.17 |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1박2일. (0) | 2012.08.17 |
2012 경북새농민한마음 전진대회가 문경군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2) | 2012.08.12 |
농업기술원에서 포토스케이프를 이용한 사진편집교육.... (1) | 2012.08.03 |
[신들의 만찬 찰영지] 서일농원에서의 고풍스러운 밥상을..... (2) | 2012.06.17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