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외밭장만하느라고 너무 힘들어서 오늘 따라 삼겹살이 생각이난다..
울령도명이나물에다 밥, 삼겹살, 김치, 양파, 된장등으로 맹이 쌈으로 소주한잔 ...
그날의 피로를 확날려 버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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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 2011.11.06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 정말 맞있게 먹네요
울령도 명이나물을 먹어본사람만 그 맛을 알지요
비료빵 2011.11.08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겠다!!!!!!!!!!!
명이나물 쌈 한입 맛 보실람니까?
홍인기 2011.11.12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 침이.. 저녁에 저도.. 울릉도 명이 나물은 아니더라도..
언제 명이나물 맛 한번보여주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