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만든 집오재기를 사용해오다 

너무 불편하여 1970년부터 1976년 사이에서는 비닐로 만든 비닐포트분(오재기)를 사용하였다..


어렸을때 기역이 납니다..

부모님과 함께 안방에서 촛불을 껴놓고 비닐오재기를 만든모습이 생각 납니다..


일정한 크기로 자른 비닐을 한쪽면을 모아서 촛불에 녹여 준다..




촛로 열을 가한부분을 손으로 문질러 주면 완성이 되지요..




완성된 비닐오재기에 상토흙을 넣으면 되지요..




배수를 위해서는 비닐오재기 밑부분에 구멍을 여러개 내어주어야  합니다..






Posted by 성주참외이야기 참외 이야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박조교 2012.01.27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닐루를 사용하여 포트분을 만들었네요...
    참으로 고생 많이하였습니다,,,,

  2. Favicon of https://khh00700.tistory.com BlogIcon 성주참외이야기 참외 이야기 2012.01.29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부모님과 함께 만들었던 기역이 생생합니다...

참외육묘에 없서서는 안될 포트(오재기)가 있습니다..

그 옛날 지금으로부터 약 45년전에 1967년부터 1970년도에쓰던

집으로만든 오재기를 재연해보았습니다..

지금 생긱해보면 너무 친환경적인 재료인것 같습니다..


우리 성주지방에서는 집으로 만든 포트를 집오재기라고 불리었습니다..
 
깡통을 위면의 지름은  밑면의 지름보다 조금 적게 하여 내용물이 밑으로 잘 빠지도록 만든다.


깡통에다 집을 골고루 넣은다음,


집사이로 상토흙을 넣는다.


상토흙을 병이나 나무토막으로 다진다..


깡통에 다진 상토흙을 위에서 밑으로 내린 모습입니다..


밑으로 내려온 상토흙을 집으로 옆으로 감아서 모양이 부서지지 않도록 한다.


집으로 만든 포트(오재기)를  옆으로 고정시킨 모습..


집으로 만든 집오재기 가 완성된 모습입니다..


집오재기의 밑부분입니다..



 


Posted by 성주참외이야기 참외 이야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땡칠이 2012.01.25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던 집오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