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을날씨가 비가오락가락하면서 참외농사준비가 늣어지고있네요.
참외밭을 준비하지니 논이 질어서 이렿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집사람과같이 우리나라에서 손꼽흰다는진주남강유등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의 염원이 담긴 소원등을 빽빽하게 매달아 긴터널을 만들었네요..
진주성하면 생각나는것이 진주성대첩과 논개가 생각나네요..
주제별로 만들어진 유등
실물보다 사진이 못한것이 아쉽네...
경남무형문화제인 진주포구락무의 공개행사가 열렸습니다..
소련의 민속춤을 공연을 보기도하고..
사람도 엄청많고 차도막히고 정신도없지만 그럼에도 한번쯤은 볼만한 축제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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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진주유등축제에 같다왔네..
아주머니가 큐피트의화살을 맞은듯?ㅎㅎ